배우 류시원이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를 통해 재혼한 아내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류시원은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19살이라고 밝히며, 조심스레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고백했습니다.
언론에서 재혼 당시 2살 연하, 6살 연하라고 공개되었지만 사실은 19살 연하라고 하였습니다. 아내를 배려하기 위해 재혼 당시 아내의 나이를 밝힐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저희 와이프는 제게 다시 행복을 가져다 준 사람이에요. 지금은 정말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어요.” 류시원은 이렇게 말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류시원은 지난 2020년 2월 비연예인 여성과의 화촉을 밝힌 뒤, 대치동에서 수학 강사로 일하는 아내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는 “요즘엔 아내가 저보다 더 잘 버는 것 같아요”라며 웃으며 말했습니다.
방송에서 류시원은 과거의 어려움을 회상하며, “40대가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해요. 그 시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40대 후반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해졌어요.”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나이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받아들이는 편이라고도 했습니다.
류시원의 결혼 생활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현준은 “정말 보기 좋아요. 여러분도 보셨듯이 류시원 씨가 정말 행복해 보여요.”라며 그를 응원했습니다.
류시원과 그의 아내는 서로의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방송은 류시원이 공개적으로 아내의 나이를 처음으로 언급한 자리였으며, 많은 시청자들이 그의 용기와 행복한 가정 생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류시원은 앞으로도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에 대한 희망을 주는 동시에,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새로운 시작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되고 있습니다. 5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며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열어가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끝으로, 아내가 대치동 수학강사라고 밝히며, 본인보다 수입이 더 많다며 매우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연하이면서 수입도 좋은 아내를 만나 행복해 보이는 류시원님의 행복을 다시 한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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