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계에서는 이별과 이혼 소식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9년 열애 중인 김우빈과 신민아의 뜨거운 사랑 소식이 다시 한번 더 전해졌습니다.
최근 김우빈과 신민아는 서로의 촬영장으로 커피차를 보내며 서로에 대한 애정과 응원을 표현했는데, 김우빈은 신민아가 출연 중인 드라마 ‘악연’ 촬영장으로 커피차를 전달했습니다. 그 커피차에는 “악연 스텝과 배우 여러분, 힘내세요! 특히 신민아님, 아주 많이 응원합니다. -김우빈-“이라는 사랑 가득한 메시지가 담겨있었습니다.
이에 신민아도 반기며, 김우빈이 출연 중인 넷플릭스 영화 ‘무도 실무관’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낸 바 있었습니다. 그 커피차에는 “김우빈이 이정도다”라는 유머 가득한 문구와 함께 ” ‘무도 실무관’ 스태프와 배우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신민아 드림-“이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7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5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사랑은 변함없이 이어져왔습니다. 특히 김우빈이 병(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일 때 신민아가 그를 적극 돌보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변함 없는 사랑이야”, “내가 괜히 설레네”, “현장 스태프들도 기다려 왔던 커피차” 등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우빈은 ‘무도 실무관’과 ‘다 이루어질지니’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신민아는 ‘악연’을 촬영 중입니다. 두 분의 변치 않는 사랑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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