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의 카즈하와 앤팀의 케이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카즈하가 186cm의 6세 연상의 일본 아이돌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1년간 친분을 쌓아왔으며,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나, 열애 사실이 발각되면서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가을이 되자 다시 만나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일본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에 연락을 취했으나, 아직까지는 답변이 없는 상태입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3일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르세라핌은 역대 한국 가수 중에서 데뷔 후 최단 기간에 이 페스티벌에서 단독 공연을 가진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한편, 케이가 속한 앤팀은 최근 일본 가나가와현 퍼시피코 요코하마 내셔널 컨벤션 홀에서 ‘&TEAM 콘서트 투어 ’퍼스트 프린트‘’(2024 &TEAM CONCERT TOUR ‘FIRST PAW PRINT’)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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