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TS 멤버로만 불리기 아까운 ‘글로벌 팝스타’ 제이홉. 자랑스럽네요..
방탄소년단의 멤버인 제이홉이 자신의 첫 번째 솔로 믹스테이프로 또 한 번 기록을 세웠습니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제이홉의 첫 솔로 믹스테이프 ‘Hope World’가 ‘빌보드 200’ 차트에서 38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전 주보다 25계단 상승한 것으로, 한국 솔로 가수로는 최초로 2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린 기록입니다.
‘Hope World’는 지난 2일에 공개되었으며, 타이틀곡 ‘Daydream (백일몽)’을 포함한 총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로써 제이홉은 한국 솔로 가수로서 최고 기록을 경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작품은 ‘월드 앨범’ 차트에서 1위,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에서 3위, ‘디지털 앨범’ 차트에서 4위, ‘톱 앨범 판매’ 차트에서 17위, ‘캐나디안 앨범’ 차트에서 35위 등 다양한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특히 ‘톱 랩 앨범’ 차트에서는 19위에 진입하여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제이홉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 3위,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91위에 올라 2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앨범 ‘LOVE YOURSELF 承 ‘Her”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115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이홉은 방탄소년단의 멤버로만으로는 아까운 ‘글로벌 팝스타’로 불리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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