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극상 논란 이강인 대국민 사과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은 ‘하극상 논란’에 직면하며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3월 A매치 팀 훈련을 앞두고 이강인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취재진들과 대면했습니다. 자신이 준비한 사과문을 읽으며, 이강인이 황선홍 감독에게 진심의 사과의 뜻을 전했고 황감독께서 이 뜻을 받아 이와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이번 기회를 주신 황선홍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시안컵 기간 동안 많은 … Read more